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낯선 누군가 (문단 편집) === 트롤링 대책 전무 === 많은 유저들이 낯선 누군가를 등지게 만든 문제점이다. 단순한 트롤링이 아니다. 이 아케이드는 추리라는 장르에 다른 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다는 FPS적 요소가 더해져서 특히나 트롤에 대해 취약하다. 우선 '''한번 죽게되면 무려 게임이 끝날때까지 남에게 채팅도 보이지 않게되는''' 이 게임 특성상, 익숙한 고인물이 아니라면 한번의 죽음이 크게 다가오며 그것이 팀킬을 당한것이라면 상당히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다. 죽으면 하루종일 채팅을 못치는 시스템때문에 뉴비들은 자신이 잡아먹힌것 만으로도 변신수에게 화를내는 경우도 있는마당에, 같은팀인 해병이 정당한 이유 없이 본인을 죽이면 맵경력과 상관없이 모든 유저가 크게 화가 날 수 밖에 없는것이다. 한번의 죽음이 큰 이런 특성 때문에 트롤러들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남을 죽게만들거나, 지는상황으로 몰아가는것이 타게임에 비해 쾌감'''[* 일례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이 한판한판이 소중한 게임일수록 타게임에 비해 유난히 트롤이 많듯이, 낯누또한 트롤을 당하면 나오는 반응이 큰편이기 때문에 그것을 즐김삼아 트롤링을 지속하는것으로 추측된다.]이 높은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이 맵이 만들어지고 많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트롤들이 존재하는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많이 보이는 트롤링은 아무 이유없이 다짜고짜 아무나 쏴죽이는 속칭 서든트롤이고 간혹 시설의 쿨타임을 빼거나 발전을 작동시켰다 말았다 하는 식으로 클럽 파티를 여는 경우도 있다. 더군다나, 이 아케이드의 트롤들은 열에 아홉이 체계적인 트롤러다. 대부분의 트롤들이 게임의 이해도가 높아서 언제 트롤링을 시작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잘 알고 있으며, 어떻게 최대한 피해를 줄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이런 지능적인 트롤러의 대다수는 한 때 낯선 누군가를 즐기던 유저들 본인이거나 아니면 아니면 그들이 트롤용으로 파놓은 부계정일 확률이 높다. 초심자는 저런 지능적인 트롤링을 하는 것 자체 불가능할 뿐더러, 제작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않고 욕을 하던 사람들의 절반 가량이 알고보니 오랫동안 낯선 누군가를 즐겨 플레이했던 골수 유저들이었다는 이중성에서 트롤러가 골수 유저들의 이면이었다는 걸 유추할 수 있다. 혹은 아래서 설명할 친목충들에게 찍혀 게임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트롤러로 흑화해버린 일반 유저도 많다.] 또한, 단순한 개인적인 트롤이 아닌, 2명이나 3명이서 귓말을 주고 받으며 동시에 트롤링을 시작하거나 서로 만나서 뭉쳐 돌아다니며 해병을 몰살시키고 다녀서 해병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도 많다. [* 한 명이 투컴을 돌리면서 서로 다른 사람인척 트롤하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 친구마저 없어 가상의 친구와 1인2역을 하는 찐따트롤러~~] 아무리 그 플레이어를 강퇴시키거나 쏴죽여도 다음 게임에서 다른 계정으로 본체는 똑같은 인간이 온다. 최악의 경우에 이런 유저들은 자신을 블랙시킨 유저에게 악의를 품는데, 이런 극성 악질 트롤 부류에 관한 설명은 4.3번 선동과 정치질 문단의 마지막 부분에서 자세하게 다룬다. 이런 유저들에 대한 대응으로 대기실에서 미리 플레이어의 전적을 확인하고[* 트롤러는 직접 같이 해보지않는 이상 그 사람이 트롤러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든 반면 친플러나 투컴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전적 기록을 봤을때, 서로 같은 방에서 게임을 한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그 사람은 99% 친플 아니면 투컴이다. 특히나 투컴의 경우 본계정을 제외한 투컴 어뷰징용으로 파놓은 계정은 투컴 어뷰징을 할 때 뺴고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전적을 검색해보면 투컴인게 100% 티가 난다. 문제는 이 방법은 협동전 탈주 등으로 어뷰징 전적을 밀어버리는 정성을 들이는 경우엔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정도로 트롤에 시간과 공을 들이는 정신병자는 촉이 좋은 유저가 의심을 품고 리플을 돌려보지 않으면 걸러내는게 불가능하다.] 강퇴시키거나 전적을 일일이 확인하긴 귀찮은 경우 네임드들끼리만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친목질로 이어져 뉴비 유입이 힘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